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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 건축구조용 실링마감재 · 친환경 녹생토재료 시공법 개발로 주목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16-12-12
  • 조회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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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원장 김경식, 이하 KCL)은 첨단기술과 융 · 복합을 통해 건설기술의 미래를 준비하고, 국내 건설기술의 발전 및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KCL 융합기술본부에서는 SOC 구조물 관련 유지관리부터 내구수명 연장 등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본 연구는 국토교통부 지원 아래 오는 2018년까지 3년간 진행되는 '건축 구조용 탄성복원력 80% 이상의 실링 마감 시공기술 개발' 연구입니다.

특히, 최근 '건축 구조용 실링마감재의 성능 향상을 위한 실링 마감 시공기술 개발'과, 'ECG(Eco Clean Cement Grout) 기술을 이용한 사면 안전용 항구성 친환경 녹생토 재로와 시공법 개발'에 나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L은 국민 생활안전을 위해 건축 구조물의 안전성 제고 기술, 보수보강 재료의 내구수명 증대와 유지보수비용 최소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며, 국내 기업의 세계시장 선점을 위한 첨단 · 고성능소재 등 융합기술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건설기술] 건축구조용 실링마감재 · 친환경 녹생토 재료 시공법 개발 '주목' - KCL 융합기술본부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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